'Il metodo'라는 이름에서 미루어 볼 수 있듯, 이 곳은 역사적 축구 인물에 대해 소개하고, 과거에 존재했던 축구 리그에 대한 글을 끄적이며, 때로는 축구 팀들에 얽힌 비화에 대해 알아봅니다.
더비 카운티와 관련된 칼럼은 네이버 블로그(https://blog.naver.com/road2613)에 동시 업로드 됩니다.
비록 좋은 글솜씨를 가지고 있지 않으나, 더 많은 분들께 제가 가진 축구 지식을 전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.
칼럼 신청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.